
피아니스트 조성진
지금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중 한명인 조성진에 대해 알아보자.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6살이 되던해 취미로 피아노를 시작했다. 바이올린도 함께 배우다가 바이올린은 서서 연습하는게 싫어서 최종적으로 피아노를 선택했다고 전한다.
성남신기초등학교,예원학교,서울예고 재학중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유학후 졸업하였다.
제 17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연일 TV나 라디오에서 그의 수상 소식을 보도하며 전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클래식에 관심없던 대중들도 조성진하면 누구나 다 알 정도로 유명세를 탔다.
그 인기덕분인지 지금도 그의 연주 티켓을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렵다.
그의 어린시절로 돌아가 자세한 프로필을 알아보자.
피아니스트 조성진 수상이력
2004년 주니어 쇼팽콩쿨3위,음악춘추콩쿠르 1위,중앙대 전국학생 피아노 콩쿠르 1위
2005년 이화.경향 음악 콩쿠르 2위
2006년 이화.경향 음악 콩쿠르 1위,음악세계콩쿠르 전체 대상 수상
2008년 모스크바 국제 청소년 쇼팽 피아노 콩쿠르 1위 및 심사위원상,오케스트라 협연상 수상
2009년 일본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및 아시아인 최초로 1위에 입상
이 수상자격으로 만 15세에 이미 병역 혜택을 받았다.
2011년 대원 음악상 신인상 및 차이코프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
2012년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 입학
2014년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콩쿠르 3위
2015년 제 17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및 폴로네이즈상을 수상
2016년 포니정 혁신상 수상
2018년 금호음악인상 수상
2019년 대원음악상 수상
2023년 삼성호암상 수상
이렇게 성장한 젊은 거장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베를린 필하모닉의 상주 음악가로 선정되었다. 아시아인으로는 일본의 피아니스트 거장 우치다 미츠코에 이어 두번째이다.
베를린 필 대표인 안드레아 쥐츠만은 “개인적으로 매우 직관적인 음악가라고 생각한다. 상주 음악가는 베를린 필과 협주곡 한 두 곡과 여러 실내악을 연주하게 된다”며 조성진의 다양한 면을 관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노력할것이라고 전했다.
압도적인 재능과 타고난 음악성을 가진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2024년 5월 12일 일요일 서울 강남 오드 포트 라이브홀에서 생애 최초로 피아노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공연기획사 크레디아가 발표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에서는 그만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방법과 테크닉 그리고 세계무대를 돌며 쌓은 많은 경험과 노하우들을 앞으로 미래의 클래식계를 이끌어갈 재능있는 미래의 거장들에게 노하우를 공유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취지에서 실시된다.
마스터 클래스 참가대상은 피아노 전공자로 중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 접수 가능하며 3명을 선발해 수갱생 1명당 1시간씩 레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방법은 크레디아 홈페이지에서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수강생 외에도 마스터클래스 참관할 학생도 약 40명 정도 접수받을 예정이다. 참관 신청 방법은 4월 1일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고 최종 선발 명단은 4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있는 전공생들은 미리 크레디아 인스타그램 팔로우나 알림 설정을 해놓으면 좋을것 같다.